스페인에서 bar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술과 와인을 마실 수 있는 장소이자
많은사람들이 식사를 해결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스페인에서 요리 공부를 하고 온 대표님께서 이러한 공간을 차용하여
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스페인의 음식과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고,
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.
바르알리씨아의 로고의 그림은 스페인을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인
‘하몽’으로 돼지 뒷다리를 염지한 식재료입니다.
이러한 하몽을 ‘바르 알리씨아’의 음식철학인
“음식의 플레이팅은 트렌디하게 맛은 스페인 본토의 맛을 클래식하게”를
더해 클래식하지만 가벼운 드로잉 선으로 트렌디함을 더해 남녀노소
누구나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.
작업영역 로고, 사진촬영, 메뉴판 디자인, 밀키트 디자인, 상세페이지 디자인
*브랜드 스토리 제작 및 로고 디자인
*음식 사진 촬영 및 메뉴판 2가지 타입 디자인
*밀키트 및 상세페이지 디자인
*밀키트 사진 촬영 ( 이미지 컷 + 재료 + 조리방법 )